• [일반] 한국무용단 브라질 공연 '문화홍보 자긍'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문석주 에디터
  • 17.08.28 15:25:25
  • 추천 : 0

관객과 함께 한 강강술래, 우리 문화 중요성 전파


▲ 공연 마지막날 관객들과 강강술래를 함께 한 후 한국무용단이 양국 국기를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브라질 주재 한국대사관 


[시카고교차로] 시카고한국무용단(단장 이애덕)이 지난 20일부터 1주일간의 브라질 대사관 초청공연을 마치고 27일 시카고로 돌아왔다. 한국무용단측은 현지에서 모두 3회의 공연을 통해 학생단원들이 우리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문화 홍보자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한국무용단은 22일 국경일 초청문화 공연, 23일 브라질리아 연방대학 공연, 25일 포르투 알레그리 공연을 펼쳤다. 특히 1시간 단독공연으로 마련된 포르트 알레그리 공연에서는 태평성대, 살풀이, 화랑장검무, 미얄할미, 바람꽃, 부채입춤, 부채춤, 장고춤 등을 선보이고, 마지막 무대인 '강강술래'에서는 현장의 관객들을 무대 위로 끌어올려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용단은 브라질 한국 대사관 초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니카라과 한국 대사관 초청을 받아 현지 공연을 다녀온 바 있다.  #